영아의 성장발달 - 7, 8, 9개월

영아의 성장발달 - 7, 8, 9개월

월령	신체발달	전체운동	미세운동	감각기능	발성기능	사회화, 인지기능
7개월	윗쪽 중앙 문치가 남	- 반듯이 드러누워 있을 때 자연스럽게 머리를 듬 - 양손을 짚고 앉음 - 엎드려 있을 때, 한 손에 체중을 실음 - 순간적으로 똑바로 앉을 수 있음 - 온몸의 체중을 발에 실음 - 서 있는 자세에서 잡고 있으면 능동적으로 뛰어 오름	- 물체를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옮김 - 한 손으로 잡고 사용함 - 2개의 정육면체를 좀 오래 잡음 - 정육면체를 탁자 위에 놓음 - 작은 물체들을 찾아 모음	- 작은 물체에도 시선을 고정할 수 있음 - 자신의 이름에 반응함 - 소리나는 곳으로 머리를 돌려 집중함 - 깊이와 공간에 대한 인식이 시작됨	- 말소리를 내어 복합적인 음절을 말함(빠빠, 아빠, 카카 등). - 네 가지의 서로 다른 말소리를 냄 - 다른 사람이 얘기하면 자신도 이야기 함	- 낯선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증가하며, 어머니가 없어지면 안절부절 못함 - 간단한 동작이나 소리를 흉내냄 - 잔기침이나 콧소리로 다른 사람의 주의를  끌려고 애씀 - 까꿍놀이, 아웅놀이를 함 - 싫어하는 음식에 대해서는 입술을 꾹 다물고 거부표시를 함 - 물어뜯거나 큰 소리를 지르면서 구강 공격성을 표현함 - 되풀이되는 자극에 반응하여 기대감을 나타냄
8개월	- 규칙적인 배설양상이 시작됨 - 낙하산 반사가 나타남	- 기대지 않고 계속 앉아 있음 - 받쳐 주었을 때 다리에 쉽게 체중을 실을 수 있음 - 가구를 잡고 일어설 수 있음 - 물체에 다가가기 위한 자세를 취할 수 있음	- 여러 손가락을 이용하여 어둔하게 집어 잡기 시작함 - 의도적으로 종을 울림 - 세번째 주사위를 쳐다보면서 2개의 주사위를 쥠 - 손이 닿지 않는 거리에 있는 물체 쪽으로 계속 손을 뻗음 - 자기 뜻대로 물체를 놓음		- 자음 'ㄷ,ㅌ'소리 등을 냄 - 익숙한 단어를 선택하여 들음 - 말소리를 내서 강조하거나 기분표시를 함 - "다다"와 같이 음절을 합쳐 말하나 그 뜻은 모름	- 부모 특히 어머니의 상실에 대한 걱정과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증가함 - "안 돼"라는 말에 반응함 - 옷입기나 기저귀 가는 것을 싫어함
9개월	- 윗쪽 측절치가 남	- 기기 시작함. 처음에는 뒤로 갈 수도 있음 - 마루에 오랜 시간 동안 앉아 있을 수 있음(10분) - 앞으로 기대어 있을 때 균형을 잡을 수 있지만 옆으로 기대어 있을 때 균형을 잡지 못함 - 자기 자신을 글어당겨 가구를 잡고 설 수 있음	-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미숙하게 집어 잡기 시작함 - 기능이 우세한 손을 더 자주 사용함 - 세번째 주사위를 쥠 - 두 개의 주사위를 동시에 가져와 비교함	- 소리나는 곳으로 머리를 비스듬히 돌려서 그 쪽을 바로 쳐다 봄 - 깊이에 대한 인식이 큼		- 부모(특히 어머니)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점차 더 중요해짐 -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 - 침대에 혼자 자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냄 - 세수시키는 것을 피해 팔로 얼굴을 가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