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령 | 신체성장 | 전체운동 | 미세운동 | 감각기능 | 발성기능 | 사회화,인지기능 |
1개월 | - 체중이 6개월 동안 매달 680gm 증가 - 키는 6개월 동안 매달 2.5cm씩 증가 - 머리둘레는 첫 6개월 동안 매달 2cm 증가 - 원시적 반사가 강하게 나타남 - 댄스반사가 사라짐 - 대부분의 영아가 비강호흡을 함 |
- 엎드렸을 때 골반을 높이 들어 무릎을 배 밑에 두지 않은 구부린 자세를 취함(출생 시 무릎은 배 아래 구부려져 있음) - 엎드렸을 때 머리를 옆으로 돌릴 수 있으며, 침대에서 순간적으로 머리를 들 수 있음 - 누워 있을 때 앉는 자세로 끌어당기면 머리쳐짐이 나타남 - 엎드려 있는 자세에서 순간적으로 머리를 평행으로 들 수 있음 - 반듯이 드러 누웠을 때 비대칭적 긴장성 경반사가 나타남 - 엎드려 있을 때 기는 동작을 함 - 세워서 잡아 주면 무릎과 둔부를 걷는 시늉으로 주춤댐 - 앉아 있는 자세에서 등이 둥글며, 머리를 못 가눔 |
- 손은 거의 주먹을 쥐고 있음 - 잡는 반사가 강함 - 딸랑이를 손에 움겨 쥠 |
- 움직이는 물체에 시선을 고정할 수 있음 - 밝은 빛을 따라 감 - 목소리가 들리면 조용해 짐 |
- 불쾌함을 표현하기 위해 움 - 작은 목소리를 냄 - 젖먹일 때 조용히 소리를 냄 - 아버지나 어머니가 영아에게 말할 때 부모의 얼굴을 주의 깊게 바라봄 |
- 아버지나 어머니가 영아에게 말할 때 부모의 얼굴을 주의깊게 바라봄 |
2개월 | - 소천문이 닫힘 - 기는 반사가 사라짐 |
- 옆드렸을 때 등이 덜 구부려짐. 둔부가 편편하고 다리를 신전, 팔은 굴곡, 머리는 옆으로 한 자세를 함 - 앉느 자세로 일으킬 때 머리쳐짐 현상이 덜함 - 복부를 지지하고 높이 들었을 때 몸의 다른 부분과 같이 머리를 평면상태로 유지할 수 있음 - 엎드렸을 때 머리를 바닥에서 거의 45도로 들 수 있음 - 앉힐 때 머리를 들지만 머리가 앞으로 기울어짐 - 비대칭적 긴장성 경반사를 간헐적으로 나타냄 |
- 잡는 반사가 사라짐 | - 양안고정과 가까이 있는 물체에 집중하기 시작함 - 바로 누워 있을 때 매달려 있는 장난감을 따라 옆에서 바로 위 중간 지점으로 시선을 따라 감 - 소리나는 곳으로 시선을 돌려 찾게 됨 - 소리가 나는 주변으로 머리를 옆으로 돌림 |
- 우는 것과 구별되는 소리를 냄 - 울음 소리가 분화됨 - 친숙한 음성에 대해 소리를 냄 |
다양한 자극에 반응하여 미소로 답함 |
3개월 | - 원시 반사가 사라짐 - 출생 시 체중의 2배가 됨 |
- 앉아 있을 때 머리를 좀 더 똑바로 들 수 있으나 여전히 앞으로 기울어짐 - 일으켜 앉혔을 때 머리쳐짐이 약간 있음 - 균형 잡힌 몸 자세를 취함 -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와 어깨를 바닥에서 45~90도로 들 수 있으며 앞 팔에 몸무게를 지탱함 - 서 있는 자세로 잡고 있을 때, 다리에 체중을 조금 지탱할 수 있음 - 자신의 손을 주시함 |
- 딸랑이를 능독적으로 잡으나 손이 미치지 못함 - 잡는 반사가 없음 - 손은 느슨하게 펼쳐져 있음 - 자신의 손을 잡고 담요나 옷을 끌어 당김 |
- 물체를 따라 180도 주변을 봄 - 소리가 나는 곳으로 머리를 옆으로 돌려 그 방향을 쳐다 봄 - 여러 가지 감각기관으로부터 자극을 통합하는 능력을 가지기 시작함 |
- 기쁨을 나타내기 위해 크게 옹알거림 - 웃을 때 소리를 냄 - 말을 건네면 말하기로 답함 - 깨어 있을 때 우는 시간이 줄어 듦 |
- 주변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임 - 부모가 방에 들어오면 울음을 그침 - 익숙한 얼굴이나 우유병 같은 친숙한 물체를 알아봄 - 낯선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있음을 보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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