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아의 성장발달 - 1,2,3개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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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/임신. 출산 공부

영아의 성장발달 - 1,2,3개월

by 호아Hoa 2022. 2. 7.
월령 신체성장 전체운동 미세운동 감각기능 발성기능 사회화,인지기능
1개월 - 체중이 6개월 동안 매달 680gm 증가
- 키는 6개월 동안 매달 2.5cm씩 증가
- 머리둘레는 첫 6개월 동안 매달 2cm 증가
- 원시적 반사가 강하게 나타남
- 댄스반사가 사라짐
- 대부분의 영아가 비강호흡을 함
- 엎드렸을 때 골반을 높이 들어 무릎을 배 밑에 두지 않은 구부린 자세를 취함(출생 시 무릎은 배 아래 구부려져 있음)
- 엎드렸을 때 머리를 옆으로 돌릴 수 있으며, 침대에서 순간적으로 머리를 들 수 있음
- 누워 있을 때 앉는 자세로 끌어당기면 머리쳐짐이 나타남
- 엎드려 있는 자세에서 순간적으로 머리를 평행으로 들 수 있음
- 반듯이 드러 누웠을 때 비대칭적 긴장성 경반사가 나타남
- 엎드려 있을 때 기는 동작을 함
- 세워서 잡아 주면 무릎과 둔부를 걷는 시늉으로 주춤댐
- 앉아 있는 자세에서 등이 둥글며, 머리를 못 가눔
- 손은 거의 주먹을 쥐고 있음
- 잡는 반사가 강함
- 딸랑이를 손에 움겨 쥠
- 움직이는 물체에 시선을 고정할 수 있음
- 밝은 빛을 따라 감
- 목소리가 들리면 조용해 짐
- 불쾌함을 표현하기 위해 움
- 작은 목소리를 냄
- 젖먹일 때 조용히 소리를 냄
- 아버지나 어머니가 영아에게 말할 때 부모의 얼굴을 주의 깊게 바라봄
- 아버지나 어머니가 영아에게 말할 때 부모의 얼굴을 주의깊게 바라봄
2개월 - 소천문이 닫힘
- 기는 반사가 사라짐
- 옆드렸을 때 등이 덜 구부려짐. 둔부가 편편하고 다리를 신전, 팔은 굴곡, 머리는 옆으로 한 자세를 함
- 앉느 자세로 일으킬 때 머리쳐짐 현상이 덜함
- 복부를 지지하고 높이 들었을 때 몸의 다른 부분과 같이 머리를 평면상태로 유지할 수 있음
- 엎드렸을 때 머리를 바닥에서 거의 45도로 들 수 있음
- 앉힐 때 머리를 들지만 머리가 앞으로 기울어짐
- 비대칭적 긴장성 경반사를 간헐적으로 나타냄
- 잡는 반사가 사라짐 - 양안고정과 가까이 있는 물체에 집중하기 시작함
- 바로 누워 있을 때 매달려 있는 장난감을 따라 옆에서 바로 위 중간 지점으로 시선을 따라 감
- 소리나는 곳으로 시선을 돌려 찾게 됨
- 소리가 나는 주변으로 머리를 옆으로 돌림
- 우는 것과 구별되는 소리를 냄
- 울음 소리가 분화됨
- 친숙한 음성에 대해 소리를 냄
다양한 자극에 반응하여 미소로 답함
3개월 - 원시 반사가 사라짐
- 출생 시 체중의 2배가 됨
- 앉아 있을 때 머리를 좀 더 똑바로 들 수 있으나 여전히 앞으로 기울어짐
- 일으켜 앉혔을 때 머리쳐짐이 약간 있음
- 균형 잡힌 몸 자세를 취함
-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와 어깨를 바닥에서 45~90도로 들 수 있으며 앞 팔에 몸무게를 지탱함
- 서 있는 자세로 잡고 있을 때, 다리에 체중을 조금 지탱할 수 있음
- 자신의 손을 주시함
- 딸랑이를 능독적으로 잡으나 손이 미치지 못함
- 잡는 반사가 없음
- 손은 느슨하게 펼쳐져 있음
- 자신의 손을 잡고 담요나 옷을 끌어 당김
- 물체를 따라 180도 주변을 봄
- 소리가 나는 곳으로 머리를 옆으로 돌려 그 방향을 쳐다 봄
- 여러 가지 감각기관으로부터 자극을 통합하는 능력을 가지기 시작함
- 기쁨을 나타내기 위해 크게 옹알거림
- 웃을 때 소리를 냄
- 말을 건네면 말하기로 답함
- 깨어 있을 때 우는 시간이 줄어 듦
- 주변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임
- 부모가 방에 들어오면 울음을 그침
- 익숙한 얼굴이나 우유병 같은 친숙한 물체를 알아봄
- 낯선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있음을 보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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