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아의 성장발달 - 4,5,6개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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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/임신. 출산 공부

영아의 성장발달 - 4,5,6개월

by 호아Hoa 2022. 2. 10.

영아의 성장발달 - 4, 5, 6개월

월령 신체성장 전체운동 미세운동 감각기능 발성기능 사회화, 인지기능
4개월 모로반사, 긴장성 경반사, 포유반사가 사라짐 - 끌어당겨서 앉힐 때 머리쳐짐 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음
- 앉은 자세에서 머리를 잘 가눔
- 등이 덜 둥글어지며, 허리 부분만 둥금
-받쳐 주면 똑바로 앉을 수 있음
- 소파에서 90도로 머리와 가슴을 들 수 있음
- 대칭적인 자세가 현저하게 나타남
- 바로 누운 상태에서 등에서 옆으로 구름
- 손을 들여다보며 가지고 놈
- 놀면서 옷이나 담요를 끌어 당겨 얼굴에 뒤집어 씀
- 양손으로 물체를 쥠
- 딸랑이를 손으로 흔들면서 놀지만 딸랑이가 떨어지면 줍지 못함
- 물체를 입으로 가져갈 수 있음
- 근처에 있는 사물을 조정할 수 있게 됨
- 양안시력이 발달됨
- 초점을 모을 수 있음
- 눈과 손의 협응이 시작됨
- 옹아리를 시작함
- "ㅋ, ㄴ, ㅍ"등의 자음소리를 냄
- 크게 웃음
- 기분에 따라 음성이 달라짐
- 주위의 시선을 자신에게로 끌려고 함. 혼자 나겨지면 지루해 함
- 사람들과 사회적인 상호작용을 즐김
- 우유병을 보면 먹을 것을 기대함
- 몸 전체로 흥분을 나타내며 소리를 지르고 숨을 깊이 쉼
- 낯선 자극에 관심을 보임
5개월 - 성장률이 감소함
- 이가 날 징후를 보임
- 끌여당겨 앉힐 때 머리쳐짐 현상이 전혀 없음
- 앉은 자세에서 머리를 똑바로 한 채 계속 있음
- 등을 잘 받쳐 주면 앉아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짐
- 등이 똑바르게 됨
- 엎드렸을 때 팔을 신전하고 대칭적인 자세를 취함
- 엎드려서 등으로 구를 수 있음
- 반듯이 드러누웠을 때, 발을 입에 넣음
- 자발적으로 물체를 잡을 수 있음
- 잡는 반사를 이용하고 양손을 사용함
- 발가락을 가지고 놈
- 물체를 직접 입으로 가져감
- 두번째 주사위를 주시하면서 첫번째 주사위를 잡음
- 떨어진 물건에 시선을 따라감
- 한 물체를 눈으로 계속 관찰할 수 있음
- 귓가에서 들리는 소리에 집중할 수 있음
- 깩깩거리며 소리를 지름
- 옹알거리는 소리에 자음소리를 조금씩 냄
- 거울에 비친 상을 보고 웃음
- 우유병을 양손에 꼭 쥠
- 즐겁게 놀기를 좋아하지만, 기분이 빨리 변함
- 낯선 사람들을 가족과 구별할 수 있음
- 물체를 치워버리면 기분 나쁘다는 듯이 소리를 냄
6개월 - 체중은 후반기 6개월 동안 매주 90~150gm 증가
- 키는 후반기 6개월 동안 매달 1.5cm 성장
- 아래 앞니 2개가 나기 시작함
- 씹고 물어 뜯을 수 있음
- 엎드려 있을 때, 가슴과 배 윗부분을 들 수 있으며, 손에 체중을 실을 수 있음
- 끌어당겨 앉히려 할 때 머리를 듬
- 등을 꼿꼿이 하고 높은 의자에 앉힐 수 있음
-등에서 복부 쪽으로 구르기 함
- 서 있는 자세에서 잡고 있으면, 체중의 거의 전부를 지탱함
- 두번째 주사위를 주시하면서 첫번째 주사위를 잡음
- 떨어진 물체를 찾음
- 다른 주사위를 주면 첫 번째 주사위를 떨어뜨림
- 작은 물체를 쥐고 여러 모로 다룸
- 우유병을 잡음
- 발을 잡고 입으로 당김
- 물체를 보기 위한 자세를 취함
- 좀 더 복잡한 시각적인 자극을 선호함
- 귓가에서 들리는 소리에 집중할 수 있음
- 머리를 옆으로 돌리고 위, 아래를 봄
- 소리를 흉내내기 시작함
- 옹알이를 단음절 마로가 비슷하게 함
- 장난감이나 거울에 비치는 상에 소리를 냄
- 크게 웃음
- 자신의 소리를 들으면서 좋아함
- 부모를 알아보고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함
- 들어 올려 달라고 팔을 앞으로 내뻗음
- 흉내내기 시작함(잔기침이나 혀내밀기)
- 발걸음 소리를 들으면 흥분함
- 수건으로 머리를 감추면 웃음
- 기분이 자주 변함. 아주 조그만 자극에도 울다가 웃음
- 좋고 싫음이 분명해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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